2016년 7월 16일 토요일

성훈, 신혜선 오늘 같은 이런 사이다 같은 전개 "히트다 히트" ( 아이가 다섯 43회 )


성훈, 신혜선 오늘 같은 이런 사이다 같은 전개 "히트다 히트" ( 아이가 다섯 43회 ) - 바보 (BABO)


2주 동안 암을 유발하는 고구마 같은 답답한 내용을 보여주더니
오늘 결국 묵힌 체증을 싹 씻어내려주는 사이다 같은 전개로
시청자들을 치유해주었다.


“나 때문에 나쁜 생각하는 거면 나한테 와요. 나 상민 씨 많이 좋아해요. 사실은 나 상민 씨랑 헤어지고 싶은 생각 없었어요. 태민이 좋하했던걸 들켜서 부끄러워서 그런거에요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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